멀리 장평에서 찾아온 청용리 함박웃음 팀이 불러준 '아빠 힘내세요' 귀여운 율동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사랑팀의 '참 좋은 말' 자연스럽게 미소지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^-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