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상을 수장한 '달과 별'팀! 예강이와 엄마가 들려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들으니 모두의 마음이 뭉클 했었죠~ 그리고 의도하지 않은 예강이의 화음넣어 부르기가 있어 주변에 형누나들을 깜짝 놀래켰었던 어메이징한 무대! 잊지 못할꺼예요~